필드 노트, 기어 가이드 & 아티클
바람의 힘만으로 물 위를 나는 '포일(Foil)'을 타고 하와이 오아후 섬에서 카우아이 섬까지. 160km 망망대해를 건넌 두 명의 테스트 파일럿 이야기입니다. 육지가 보이지 않는 4시간의 공포와 바람이 멈춘 데드 존(Dead Zone)을 뚫고, 인류 최초의 기록을 세운 그들의 위대한 도전기를 확인해 보세요.
3,540km, 6개월의 여정. 미국 동부를 종단하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완주한 테스트 파일럿 라이언 포니에의 기록입니다. 매일 젖은 옷을 입어야 했던 고통, "걷고 먹고 자는" 단순함 속의 깨달음, 그리고 뉴햄프셔의 험준한 바위산을 700마일 넘게 견뎌낸 플로렌스 '코듀라 쇼츠'의 괴물 같은 내구성까지. 인생을 바꾼 트레일 위에서의 필드 노트를 확인해 보세요.
'찢어지지 않는 바지'의 대명사, 코듀라(CORDURA) 원단이 트레일 러닝을 만났습니다. 인체 공학적인 '랑거 라인' 패턴을 적용해 움직임의 자유를 극대화한 '사이클 012'. 특히 이번 테스트에는 한국 파주의 김승환 님이 전 세계 테스트 파일럿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극한의 내구성과 기동성을 검증할 24명의 파일럿 명단을 확인해 보세요.
구조 활동 중 순직한 라이프가드 벤 칼슨을 기리기 위해 뭉친 패들러들. 카탈리나에서 뉴포트까지 30마일의 바닷길을 건너는 그들의 여정은 단순한 체력 테스트가 아니었습니다. 어둠과 맞바람, 그리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나'라는 내면의 질문과 싸워야 했던 극한의 레이스. 바다 한가운데서 서로를 위로하고 다시 일어서게 만든 뜨거운 우정의 기록을 만나보세요.
제47회 카탈리나 클래식은 '기록의 날'이었습니다. 플로렌스 테스트 파일럿 잭 바크가 아버지 조 바크가 지켜보는 가운데 역대 최단 시간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독감 투혼의 래치 랜스다운, 역전승을 거둔 에밀리 바크, 그리고 최연소 2위에 오른 토아 페레까지. 51km의 바닷길을 뚫고 역사를 쓴 네 명의 챔피언들이 전하는 그날의 뜨거운 회고록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