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노트, 기어 가이드 & 아티클
하와이의 16세 패들보더 토아 페레가 몰로카이와 작년 대회의 아쉬운 2위를 딛고, 2025 카탈리나 클래식 우승을 정조준합니다. 51km 내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하게 배틀을 벌이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레이스 운영 능력을 키웠습니다. 잔잔한 물 대신 오직 거친 파도 속에서 혹독한 훈련을 반복한 그는, 이제 배운 모든 것을 쏟아부어 시상대 최상단에 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플로렌스는 타인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차세대 소방관을 양성하는 하와이의 비영리 단체 '호오마우 소방 아카데미'를 후원합니다.'인내'라는 뜻을 가진 호오마우의 훈련생들은 외딴 험지에서 폭염, 비바람 등 대자연의 가혹한 조건들과 싸우며 훈련에 임합니다. 미래의 소방관들이 장비 걱정 없이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플로렌스는 한계를 견뎌내는 최고의 고기능성 유니폼을 제공하며 이들과 함께합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몰로카이 2 오아후(M2O)' 패들보드 대회에 참가한 플로렌스 테스트 파일럿 4인의 혹독하고 끈질긴 횡단 기록입니다. 폭염과 예측할 수 없는 조류 속에서, 이들은 수백 번의 훈련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아버지의 멘토링에 힘입어 한계를 부수고 전진했습니다. 잭, 토아, 에밀리가 각 부문 2위, 라클란이 4위를 차지하며, 이들은 완전히 풀 수 없는 바다라는 퍼즐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쏟아부은 땀의 가치를 증명해 냈습니다.
1997년 M2O 패들보드 레이스 초대 우승자인 아버지 '가이 페레'의 뒤를 이어, 아들 '토아 페레'가 바다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에게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카이위 해협을 건너는 일은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바다에 대한 지식과 세대의 끈끈함을 나누는 공통 언어입니다. 14살에 첫 횡단을 마친 토아는 아버지가 곁에서 건네는 조언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돈으로 살 수 없는 내면의 힘으로 자신의 한계를 끝없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에어로쉴드 임팩트 슈트는 두꺼운 네오프렌에 구멍을 뚫어 물이 통과하게 만드는 역발상으로, 부피가 크고 덥다는 기존 안전 슈트의 단점을 완벽히 해결했습니다. 꼬리뼈나 갈비뼈 등 특정 부위에만 패드를 넣는 대신, 슈트 전체에 걸쳐 넓게 부력을 분산시켜 미니멀한 실루엣과 훌륭한 활동성을 자랑합니다. 10피트 빅 웨이브를 타는 존 존 플로렌스 형제부터 인도네시아로 첫 트립을 떠나는 60대 초보 서퍼까지, 누구나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목적 지향적인 장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