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노트, 기어 가이드 & 아티클

25년 묵은 신기록을 깬 남자, 잭 바크의 카탈리나 클래식 타이틀 방어전

2024년 카탈리나 클래식에서 25년 묵은 신기록(4시간 54분)을 갈아치운 잭 바크가 자신의 15번째 횡단이자 타이틀 방어전에 나섭니다. 올해는 맹목적으로 마일리지를 채우기보다 몸의 감각에 집중하며 휴식과 수영을 병행하는 등, 한층 성숙하고 유연해진 훈련 방식을 택했습니다. "요행을 바라면 지옥을 맛본다"는 그의 말처럼,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거대한 압박감 속에서도 그는 흔들림 없이 51km의 치열한 혈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16세 소년이 51km 바다를 건너는 법: 2025 카탈리나 클래식과 토아 페레

하와이의 16세 패들보더 토아 페레가 몰로카이와 작년 대회의 아쉬운 2위를 딛고, 2025 카탈리나 클래식 우승을 정조준합니다. 51km 내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하게 배틀을 벌이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레이스 운영 능력을 키웠습니다. 잔잔한 물 대신 오직 거친 파도 속에서 혹독한 훈련을 반복한 그는, 이제 배운 모든 것을 쏟아부어 시상대 최상단에 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자세히 보기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차세대 소방관들에게 건네는 플로렌스의 약속

플로렌스는 타인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차세대 소방관을 양성하는 하와이의 비영리 단체 '호오마우 소방 아카데미'를 후원합니다.'인내'라는 뜻을 가진 호오마우의 훈련생들은 외딴 험지에서 폭염, 비바람 등 대자연의 가혹한 조건들과 싸우며 훈련에 임합니다. 미래의 소방관들이 장비 걱정 없이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플로렌스는 한계를 견뎌내는 최고의 고기능성 유니폼을 제공하며 이들과 함께합니다.

자세히 보기
필드 노트: 51km, 8시간, 카이위 해협을 건너다 (FIELD NOTES: ACROSS THE KA'IWI)

세계 최고 권위의 '몰로카이 2 오아후(M2O)' 패들보드 대회에 참가한 플로렌스 테스트 파일럿 4인의 혹독하고 끈질긴 횡단 기록입니다. 폭염과 예측할 수 없는 조류 속에서, 이들은 수백 번의 훈련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아버지의 멘토링에 힘입어 한계를 부수고 전진했습니다. 잭, 토아, 에밀리가 각 부문 2위, 라클란이 4위를 차지하며, 이들은 완전히 풀 수 없는 바다라는 퍼즐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쏟아부은 땀의 가치를 증명해 냈습니다.

자세히 보기
[다큐 영상] 세계에서 가장 거친 바다, 대를 이어 건너는 아버지와 아들

1997년 M2O 패들보드 레이스 초대 우승자인 아버지 '가이 페레'의 뒤를 이어, 아들 '토아 페레'가 바다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있습니다. 이들 가족에게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카이위 해협을 건너는 일은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바다에 대한 지식과 세대의 끈끈함을 나누는 공통 언어입니다. 14살에 첫 횡단을 마친 토아는 아버지가 곁에서 건네는 조언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돈으로 살 수 없는 내면의 힘으로 자신의 한계를 끝없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