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스트파일럿 스포트라이트

TEST PILOT: 윈드서핑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크레이그 예스터

60년 경력의 윈드서핑 개척자이자 플로렌스의 오리지널 테스트 파일럿(Cycle 001)인 크레이그 예스터는 9월 명예의 전당 입성을 앞둔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62세의 나이에도 하와이의 거친 파도를 타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영하 12도 알래스카의 아찔한 파우더 스노우를 가르는 헬리보딩까지 성공하며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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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PILOT: 프리 서핑의 개척자이자 자연의 수호자, 브렌든 마지슨

대회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30년간 자유롭게 파도를 타온 51세의 마고(브렌든 마지슨)는 여러 세대의 서퍼들에게 영감을 주는 독보적인 프리 서퍼입니다. 바다를 넘어 호주의 거친 야생 숲을 지키기 위해, 그는 현재 생태학자 조수로 활동하며 멸종 위기종을 탐색하고 야생 새들을 관찰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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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PILOT: 야생 캠핑과 빅 웨이브를 쫓는 호주의 슬랩 헌터, 네드 하트

17살의 네드 하트는 위험천만한 빅 웨이브를 쫓는 슬랩 헌터이자, 프리다이빙과 낚시로 직접 식량을 구하며 대자연과 공존하는 거침없는 10대 워터맨입니다. 처음 경험한 토우 서핑 보드로, 그것도 익사 직전의 현지인을 구조한 직후 험난한 쉽스턴 블러프 파도를 완벽히 타내며 2023년 빅 웨이브 어워드 '올해의 영건'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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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PILOT: 스트릿의 아이콘에서 노스 쇼어의 눈이 된 아르토 사리

90년대와 2000년대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의 아이콘이었던 핀란드 출신의 아르토 사리는, 현재 하와이 노스 쇼어에 정착해 흑백 필름으로 그곳의 파도를 담아내는 독보적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거 스케이트보드에 쏟았던 열정을 이제는 서핑과 다이빙으로 옮긴 그는, 전설적인 다이버 마크 힐리의 딱 절반만이라도 숨을 참아보는 것을 다음 목표로 삼는 유쾌한 낭만파 워터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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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PILOT: 거대 박물관과 스케이트보드를 만드는 건축가이자 클라이머, 루벤 럭맨

암벽 등반 파트너로 만난 아내, 그리고 지역 산맥의 이름을 딴 두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건축가 루벤은 폐어망을 스케이트보드로 재탄생시키는 등 대자연과 공존하는 디자인을 실천합니다. 고지대 사막에서 자라며 클라이밍을, 해안가로 이사하며 서핑을 섭렵한 그는 험난한 하이 시에라의 오지를 누비며 언젠가 아이들과 그 모험을 함께 나누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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