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스트파일럿 스포트라이트
트래블 매거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사진작가인 스캇은 지난 10년 동안 길 위에서 세계 곳곳의 경이로운 자연과 삶의 뉘앙스를 기록해 왔습니다. 끊임없이 빠르게 이동하는 촬영 일정에 갈증을 느낀 그는, 카메라를 잠시 내려놓고 사막에 직접 집을 지으며 '불편함과 느림의 미학'이라는 새로운 모험을 즐기고 있습니다.
뉴햄프셔 출신의 데이비오(데이비드 가노)는 평일엔 전기 엔지니어로, 주말엔 대서양과 화이트 산맥을 누비는 열정적인 아웃도어 매니아입니다. 영하의 기온과 거친 북동풍이 만드는 최고의 너울을 쫓아 겨울 서핑을 즐기며, 트레일 러닝과 뉴햄프셔의 48개 고봉 완등이라는 험난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소방관인 잭 바크는 서프보드 셰이퍼 아버지 밑에서 자라, 서핑과 패들보딩을 비롯해 스스로를 극한의 고통(Hurt box)으로 몰아넣는 지구력 스포츠를 즐깁니다. 수많은 대회 입상 커리어가 있지만, 그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성취는 춥고 캄캄한 새벽의 한계를 오직 정신력으로 극복해 낸 100마일(약 160km) 패들링입니다.
서핑, 스피어피싱, 스키 등 모든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직접 소화하며, 피사체와 같은 체력으로 거친 대자연의 진정성을 포착하는 커머셜 사진작가입니다. 장비 파손을 두려워하지 말고 험난한 자연으로 뛰어들라는 확고한 철학을 가졌으며, 멘토 없이 맨몸으로 바다를 개척하며 배운 스피어피싱 경험을 가장 큰 자랑으로 여깁니다.
15살에 연어 낚시꾼으로 시작해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섬 외딴 해상 로지의 소유주가 된 라이언 제이콥스는 낚시와 콜드워터 서핑의 개척자입니다. 겨울이 오면 우뚝 솟은 야생 숲속에서 유니콘 같은 물고기(스틸헤드)를 낚는 그는, 오직 자신과 물의 흐름만 남는 그 순간을 서핑과 같은 '명상'이자 최고의 치유로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