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스트파일럿 스포트라이트
미국 대학 1부 리그 테니스 선수 출신인 26세의 코너 가넷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는 피클볼의 단식 세계 탑 4 랭커입니다. 비어 시티 오픈 우승을 비롯해 올해만 6개의 메달을 휩쓴 그는, 이제 최고 권위의 PPA 토너먼트 우승과 결승 무대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트래블 매거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사진작가인 스캇은 지난 10년 동안 길 위에서 세계 곳곳의 경이로운 자연과 삶의 뉘앙스를 기록해 왔습니다. 끊임없이 빠르게 이동하는 촬영 일정에 갈증을 느낀 그는, 카메라를 잠시 내려놓고 사막에 직접 집을 지으며 '불편함과 느림의 미학'이라는 새로운 모험을 즐기고 있습니다.
뉴햄프셔 출신의 데이비오(데이비드 가노)는 평일엔 전기 엔지니어로, 주말엔 대서양과 화이트 산맥을 누비는 열정적인 아웃도어 매니아입니다. 영하의 기온과 거친 북동풍이 만드는 최고의 너울을 쫓아 겨울 서핑을 즐기며, 트레일 러닝과 뉴햄프셔의 48개 고봉 완등이라는 험난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소방관인 잭 바크는 서프보드 셰이퍼 아버지 밑에서 자라, 서핑과 패들보딩을 비롯해 스스로를 극한의 고통(Hurt box)으로 몰아넣는 지구력 스포츠를 즐깁니다. 수많은 대회 입상 커리어가 있지만, 그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성취는 춥고 캄캄한 새벽의 한계를 오직 정신력으로 극복해 낸 100마일(약 160km) 패들링입니다.
서핑, 스피어피싱, 스키 등 모든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직접 소화하며, 피사체와 같은 체력으로 거친 대자연의 진정성을 포착하는 커머셜 사진작가입니다. 장비 파손을 두려워하지 말고 험난한 자연으로 뛰어들라는 확고한 철학을 가졌으며, 멘토 없이 맨몸으로 바다를 개척하며 배운 스피어피싱 경험을 가장 큰 자랑으로 여깁니다.